시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면세점모
[인천공항=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면세점모습.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내면세점구역이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희망퇴직, 점포 축소 등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작업에다 '큰손'인 중국인.
/그래픽=비즈워치 현대면세점이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업황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생존을 위한 자구책이 시급했기 때문이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자칫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 불휘농장 이근용 대표(왼쪽)와 오드린 박천명 대표가면세점매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와인 6종이 청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에 입점했다.
입점한 영동 와인은 오드린 와이너리의 월류봉과 그랑티.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진행된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지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서영국 신세계면세점인천공항점장과 신정은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신세계면세점은 ‘세계 철새의 날’(5월10일)을.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보인 통합 쇼핑 플랫폼 '인천공항면세점앱’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혀다.
인천공항면세점앱은 신세계면세점을 포함해 인천공항에 입점한 주요면세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롯데면세점매장 전경.
롯데면세점은 2020년부터 창이국제공항 1~4 터미널에서 주류.
에쎄 체인지 더블은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는 KT&G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그간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다.
롯데면세점은 2020년부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1·2·3·4 터미널에서 주류·담배를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서울 롯데면세점명동본점 입구 [연합] 극심한 불황을 겪는 면세업계가 올해 턴어라운드(실적 반등)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시내면세점을 하나둘 정리한 데 따른 경쟁 완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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