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재활용품선별및 대형 잔재물을 제거
(사진=목동) 설비는 수집운반 차량에 의해 수거된 생활자원 무게를 측정하는 계근대(실외)를 비롯해 대형재활용품선별및 대형 잔재물을 제거하는 파봉기, 유리잔재물 및재활용품을 크기별로선별하는 트롬멜, 파병·공병·음식물 및 소형 잔재물을.
김해시청 제공 경남 김해시는 10일 홍태용 김해시장이재활용품수집·운반 및 처리·선별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아파트 단지 내재활용품수거·운반(진영이지캐스빌),재활용품선별작업(김해시.
재활용품수거·선별하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 제공.
선별장에서재활용품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10일 김해시에 따르면 홍.
공사는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한다.
지난 2007년 건립한 이후 지금까지재활용품선별장은 사용 연수가 18년에 이르러선별설비의 고장이 잦았다.
더불어 현대식 자동선별기가 없다 보니 근로자 22명이 하루 60t의재활용품을 손.
내년 7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31억원이 투입된다.
새로 들어서는 센터에는 자동선별기를 도입해재활용품선별공정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재구 군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재활용품선별설비를 설치해 폐기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재정으로만 부담해야 할 일들이 많다.
가로 쓰레기통 설치, 청소 차량 현대화, 환경공무관(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재활용품선별시설 현대화, 음식물 쓰레기 수집 인프라 개선, 제로웨이스트 인프라 투자(다회용기 보급 및 인센티브 제공 등)처럼 도시를 깨끗.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7000원, 기타(병류 등) 6463만 3000원 등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환경적 이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선별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와 군 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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