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항된다.
ⓒ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수상교통수단 '한강버스' 두 척이 27일 서울 여의도한강에 도착했다.
서울시는 시범운행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정식운항에 들어갈 것이라고.
▲ 서울시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27일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인한강버스101호, 102호가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오늘(27일) 오전한강에.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항된다.
서울한강을 운항할 새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 두 척이 여의도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진수한 뒤 해상 시운전과 선박 안정성·성능 검사 등을 최종 통과했고 앞으로한강에서 시범 운항과 비상대응 훈련 등을 거쳐 상반기에.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항된다.
to work) 작업과 해상시운전 등을 거쳐 선박 안전성과 성능 등에 대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검사를 최종 통과했다.
한강버스는 알루미늄합금 재질로 가벼워 연료 소모량이 적고, 하이브리드 추진체 탑재로 기존 디젤기관 선박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52.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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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2척이 27일 여의도 인근한강에 도착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습을 선보인한강버스101호, 102호는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이날 오전한강에 왔다.
두 척은 지난해 11월 사천.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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