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북 김천시 농소면 도공촌 전원주택단지에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해담가'라는 이름의 붉은색 2층 벽돌집이 그것이다.
이곳에는 정영균(52) 김천현대목재김천공장 대표와 아내 손희경(47) 씨, 그리고 다섯 자녀가 살고 있다.
오남매 중 첫째인 승원(2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