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25일박찬성(64)을 구속
대전지검 제공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25일박찬성(64)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찬성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쯤 대전 중구에 있는 지인 A(65)씨의 거주지에서 A씨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살해한.
검찰이 문을 안 열어줬다는 이유로 동거인을 살해한박찬성(64)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살인 등 다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지검은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 누리집(홈페이지)에박찬성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한다.
사진 제공=대전지검 [서울경제]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박찬성(64)의 신상이 공개됐다.
25일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박찬성을 구속기소하고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
대전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성규)는 4월 4일 오전 1시 30분께 함께 살던 피해자 A(65)씨를 흉기로 살해한 피고인박찬성(64)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에 앞서 대전지검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범행수단과 그 방범이 잔인한 점을 들어.
지인 살해64살박찬성신상공개 [대전지검 홈페이지]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64살박찬성을 구속기소하고,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성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쯤 대전 중구에 있는 지인 60대 A씨의 집.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박찬성을 구속기소하고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찬성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
25일 신상공개된 살인 혐의 피의자박찬성(64).
대전지방검찰청은 25일 살인 혐의를 받는.
ⓒ대전지검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박찬성(64)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충격적인 전과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지난 4일 대전 중구에 있는 지인 A씨의 주거지에서 A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64살박찬성을 구속기소하고,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성은 지난 4일 새벽 갱생보호기관에서 만나 같이 거주해왔던 60대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지검 제공 살인 혐의 등으로 17년간 감옥 생활을 하다 출소한 지 9개월 만에 또다시 지인을 살해한박찬성(64)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지검은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박찬성을 구속기소하고 25일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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